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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효능, 보관방법, 부작용, 먹는방법

by 발름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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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효능, 보관방법, 부작용, 먹는방법

2020년 전세적으로 가장 핵심인 키워드는 바로 "건강"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매우커지고 있는 요즘 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에서는 코로나 사망자등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끈이지 않고 있다. 건강을 미리미리 지키는 것이 키워드인 요즘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중 가장 핵심은 바로 면역력 증대이다.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을 키우는 버섯들중 차가버섯의 효능과 어떤상태로 먹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가버섯은
" 신이 인간에게 준 마지막 선물 이라 불린다. "

 

 

 


<차가버섯이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버섯은 대부분 죽은 나무에서 기생하는데 특이하게 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라나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암 등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나다.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개 15∼20년 동안 성장한다. 오리나무와 버드나무·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들은 효능이 없다.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으로 암치료 약재로 인정 받고 있다. 

 

 

<차가버섯 효능>


상황버섯 영지버섯과 같이 항암작용에 도움이 되는 베타클루칸 성분이 들었는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항암용 물질로 승인이 되어있고, 국내의 국립 농업대학 연구에서도 암세포의 성장과 변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이상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유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차가버섯 효능 중에 가장 큰 효능이라고 생각한다. 
차가버섯은 분말 형태로 섭취를 하게 되며, 섭취후 얼마동안 장기의 면역계의 세포들의 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솔르 대적하며 정상세포들을 차가버섯에 들어있는 SOD효소를 통해 방어하고, 동시에 산소에 노출되는 모든 세포의 항산화 방어기제가 생기게 된다. 

 

 

 


<차가 버섯 먹는 방법>


차가버섯은 분말형태로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다. 약 60도의 미지근한 물에서 1g씩 타서 마시면 되기 때문에 먹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뜨거운물은 될수있으면 피하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만약 60도가 넘으면 차가버섯효능은 파괴된다. 
하루에 3회 정도 섭취하는게 좋으며, 식전에 먹는것이 좋다. 

 

 

 

 


<차가버섯 부작용>
차가버섯 부작용은 특별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으므로 먹는 방법과 보관 방법만 참고하면 될 것같다. 



차가버섯 분말 형태로 많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할때 꼭 보고 사는것이 중요하며, 작고 무건운 것을 고르는 것이 하나의 팁이라고 할 수있다. 또한 차가버섯 분말은 모든 분말형태가 그러므로 차가버섯 보관은 10~15도의 서늘하고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해야한다. 그외 특별한 차가버섯 보관방법은 없는것 같다. 

바쁜현대인들을 위해 차가버섯 분말을 물에타서 출근전, 취침전등 간단하게 섭취하면 분명 좋은 효과를 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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