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시듦 물로 이동하 거리는 짧으며, 주로 농기구나 사람에 의해서 이동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늘한 지방에서는 발생 확률이 낮으며, 감염이 되어도 그 증상이 수확기에 나타나기도 한다. 오늘은 고추 시듦 벼과 역병 세균성 구멍병, 탄저병 등의 방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고추 시들음병
고추 시듦병은 토양에서 균사나 후막 포자의 형태로 겨울을 나는 병원균으로, 식물체의 가는 뿌리를 통해서 침입을 하게 된다. 병이 발생하기 적합한 온도는 24도 이상이며, 16도 이하나 33도 이상에서는 발생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추 역병
역병은 전 생육기에 발생을 하며, 시설재배의 경우 연중 발생이 되기도 한다. 토양이 장기간 과습, 배수 불량, 침수 등으로 인해 역병이 발생이 되며, 종자에서도 감염이 되지만 대부분은 토양에서 감염균이 유입된다고 한다.
- 대체적으로 발병시기를 보면
- 6월 초순부터 발생
- 장마기에 주로 전반 되어 8, 9월에 발생이 가장 심함
고추 탄저병
고추 탄저병은 시설보다는 노지에서 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여름철 장마기에 주로 비 또는 바람에 의해서 옮겨진다고 한다. 7월 초순부터 병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수확기까지 계속 발병할 수 있다고 한다.
고추 세균성 병해 자재
이렇게 고추 시듦 벼, 역병, 탄저병 등 다양하게 세균성 병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보일 경우 빠른 방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병 발생이 심할 경우에는 5년 이상 돌려짓기를 통해야 한다.
그리고 세균성 병해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항균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제재를 투입하여, 대응을 해야 한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대유 마이킹의 경우 항생물질 분비에 의해 각종 병해를 관리하는 친환경 농업 자제이다.
대유 마이킹 특징
대유 마이킹은 대유와 경북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낸 토양 방선균을 이용한 친환경, 역병, 탄저병, 시듦 벼, 전문 미생물 제제이다. 스트렙토마이신, 메틸 페닐케톤 등의 항생 물질과 셀룰라제, 키티나제, 효소 등을 생성하고, 사상균의 키틴을 용 행하여 병 발생을 억제하고 회복 시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역병과 탄전병에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어 작물 재배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병해를 관리하는 자재로써 높은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작물은 고추, 사과, 복숭아, 토마토, 복분자, 오디, 매실, 블루베리 등에 적용이 가능하면 적용 대상에는
- 역병
- 탄저병
- 시들음병,
- 세균성 구멍병
이러한 병에 적합하고, 발병 직전, 장마 직전부터 7일 간격으로 엽면 살포나 토양관주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대유 마이킹은 친환경적 방제자재로 알려져 있음으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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