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은 음식에 따라 호르몬의 분비가 달라진다고 한다. 이렇게 호르몬의 분비가 달라질 경우 성욕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성욕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다. 관계는 매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관계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관계 전 식사를 해야 한다면 서로 관계 전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첫번째 석류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석류는 과일계의 비아그라라고 불르기도 한다. 그 이유는 석류는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석류에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개선해 준다고 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면 남성과 여성 모두 더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 굴
굴은 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듯하다. 굴에는 아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것은 정액과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도와준다고 한다. 그리고 정력을 증가 호르몬으로 알려진 도파민도 들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카사노바들이 관계 전뿐만 아니라 하루에 50개씩 먹었다고도 한다.
세 번째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에스트로겐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성분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많게 되면 신경질 적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미리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것이, 신경질 적인 부분과 쉽게 피로해지는 부분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네 번째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D-마노스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순환 개선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블루베리는 요로감염증 예방에도 탁월해 관계 전 먹으면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다섯번째 초콜릿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매일 먹는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보면, 성욕과 기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초콜릿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관계 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여섯 번째 무화과
스태미나 음식이 빠질 수 없을 듯하다. 무화과에는 스테미너 증강에 좋은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달콤한 맛, 모양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릴 듯하다.
일곱 번째 계란
계란에는 비타민 B6과 B5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는 호르몬 벨런스를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계란뿐 아니라 오리알, 생선알등에도 B6와 B5가 풍부하다고 한다.
여덟 번째 아보카도
아보카도 나무를 원주민들은 아후 아카 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뜻은 고환 목이라는 것인데, 생긴 것도 그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 단백의 신진대사를 돕는 엽산 함유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래서 남성의 호르몬 생성과, 여성의 갑상선 조절 기능을 도와주는 포스타슘도 들어있다고 한다.
여기까지 관계 전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만약 애인, 부부의 식사자리가 있고, 그 후에 뜨거운 밤을 원한다면 위와 같은 관계 전 좋은 음식을 먹고, 과일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분위기를 내고 서로에게 만족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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