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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효과, 좋은 이유

by 발름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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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효과, 좋은 이유

일반적으로 추운겨울날에는 온천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이러한 온천에 대해 좋은 이유와 온천효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
온천은 지하수 수온이 그 지역의 연평균기온이나 얕은 지층의지하수 수온보다 높은 경우를 말하므로 한계온도는 지역과 나라에 따라 다르며,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일단 몸의 활력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한다. 몸에 피로가 쌓이면 따듯한 온천물에 편안히 몸을 담고 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한다. 온천은 난치병 환장에 이용이 되오곤 했다.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지는 않다. 심장병이나, 악성 빈혈, 급성폐렴환자들은 오히려 온천이 역효과를 낼 수있다고 한다.

온천에 적합한 질병으로는 신경통이나 류머티즘, 어깨결림, 만성소화기 질환, 동맥경화 등에 좋다고 한다. 그리고 온천 물의 성질, 장소에 따라 온천에 좋은 질병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한다.

 

 



요즘 전국의 모든 광천과 온천수 및 약수터의수질을 철저히 조사 분석하여 어떠한 성분들이 들어 있으며 그러한 성분들이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엇인지 알아내어 모든 국민들이 온천, 광천, 약수을 통해서 질병 치료와 예방, 건강과 무병장수를 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는 더욱더 온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냥 스트레스를 푸는 곳으로 온천을 찾기도한다. 하지만 온천이 멀 경우 집근천에는 목욕탕의 사우나를 이용하기도 한다.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는 것이 만병통치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땀을 흘리고 그 땀속에 노폐물이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몸에 좋은것은 맞는것 같다.

 

 

 



온천효과를 볼 수 있는 질병들.


진정작용, 보온작용, 피로회복, 상처회복, 여러가지 풍증으로 힘줄과 뼈마디가 오그라드는 것, 피부의 감각이 없어지고손발을 잘 쓰지 못하는 경우, 나병(문둥병), 피부에 염분을 흡착시키는데, 류머티즘, 근육통, 신경통, 부인병, 위장병, 췌장염, 간담도 질환, 비뇨계통 질환(신우신염, 방광, 요도염, 요석증), 여성성기 질환, 월경불순, 기관지확장증, 만성 기관지염, 만성폐염, 규폐증, 자율신경 실조증, 뇌하수체, 부신계등 기능을 항진시키는데, 신경계통 질환, 심장 혈관 질환, 동맥경화, 비만증, 당뇨병, 난소기능 장애, 월경 장애, 자궁 발육부전, 불임증, 자궁 내막염, 외음부 소양증, 두드러기, 건선, 피부소양증, 모세혈관과 관상동맥을 확장하는데, 심장기능과 동맥경화증을 개선시키는데, 습진, 심내막염, 심근염, 심장 판막 장애, 고혈압 초기, 동맥 경화 초기, 뇌염, 뇌수막염, 소아마비 후유증, 류머티즘 관절염, 건초염, 피부염, 만성 두드러기, 자궁 내막염, 질염, 부인과 수술 후유증, 통풍, 당뇨초기, 만성 기관지염, 만성 비염, 인후두염, 편도염, 피부의 지방질을 제거하는데, 피부를 부드럽고 상쾌하게 해주는데, 간장병, 고령자, 허약자, 혈액순환, 병후회복, 불면에 좋고 신경계통, 관절염, 골수염, 염좌, 근염, 여성성기 질환, 만성 납, 은, 주석독 해독하는데, 혈액순환이 잘되어 혈압을 강하시키는데, 신진대사, 식욕증진, 동맥경화 초기, 심근경색, 고혈압 초기, 저혈압, 자율신경긴장증, 기관지 천식 초기, 갑상선 기능항진 초기, 남성 성기능 장애, 폐경기 장애, 빈혈, 갱년기 장애, 만성습진, 옴, 버짐, 양매창, 냉증, 여러 가지 헌데를 다스리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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