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EV 일렉트릭 단종?

현대 코나EV 일렉트릭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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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EV 정말 단종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수차례 화재 사고를 일으킨 현대의 코나E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현대의 전용 전기차 모델 출시에 따라 국내 단종 수순을 밟게 된다고 한다.

 

 

코나EV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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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EV는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다. 출시된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차량이 단종이 된다는게 쉬운 것은 아닐 것이다. 코나EV는 2018년 4월 출시된 이후 철해 8개월간 약 1만1천여대를 판매하고 월평규적으로 1399대를 판매했다고 한다. 코나EV가 현대의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듯 하다.

다음해인 2019년에는 총 1만3587대를 팔았다 월평균 1132대를 판것인데 첫년도의 판매수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작년 부터가 문제다 총 8066대로 월 672대씩 평균적으로 판매를 하면서 급감했고, 올해 1월에는 8대 팔았고, 2월에는 167대 3월에는 809대를 팔며 회복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코나EV 단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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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아이오닉5등 새로 출시되는 전기차들이 대부분 전기차플랫폼을 탑재하고 출시된다. 이렇게 되면서 코나EV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게 되고 결국 국내에서는 단종을 한다고한다. 현재 코나EV 국내 물량 생산은 멈춘상태라고 한다.

코나EV 단종이유는 바로 아이오닉 5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전용 전기차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라고 이야기 한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 생산은 중단하되 북미와 유럽에서 코나EV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수출 물량은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코나 EV에 대해 사실상 단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현대차는 수출용 차량도 아이오닉5 생산이 늘면 점진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아이오닉이나 다른 순수 전기차들이 쏟아져 나온 결과와 사양 부분에서 지금 나오는 차량과는 차이가 많은것 같다. 현대 전용 플랫폼 전기차인 아이오닉 5는 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의 신기록을 세운 다음부터는 굳이 코나EV의 필요성이 없어졌을 것이고, 소비자들도 굳이 살 필요가 없어진게 아닌가 한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 코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했으나 일렉트릭 모델만 빼고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고성능 N라인 등만 출시하고 있다. 그래도 완전 단종은 아니고 수출물량 생산은 계속 한다고 한다. 코나EV의 유럽 수출 모델은 올해 들어서도 월 평균 2500대가 판매되는 등 수요가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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