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실패율, 임신사례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피임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젊은 층 사이는 물론이고 결혼을 한 사람들도 여러 가지 피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중 간편하게 여자가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후 피임약이다. 사후 피임약은 경구 투약하는 것인데 이 사후 피임약 실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후 피임약을 사용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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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사람도 원치 않은 임신이 있을 수 있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임신을 하게 될 수도 있으며, 원치 않은 관계로 인한 임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우리는 사후 피임약을 복용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후 피임약은 정확하게 피임이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후 피임약 실패로 인해 임신사례가 가끔 발생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후 피임약의 경우 대다수 병원에 방문하여서 처방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만약 원치 않은 관계로 인해 임신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빠른 시간 내에 처방을 받아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한다.

사후피임약 실패 1 - 복용시간

피임의 기본은 바로 시간이다. 사후피임약의 복용이 100% 피임을 장담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 피임에 실 피하 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정확하게 알고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사후 피임약 복용 시기를 자세하게 보자.

• 관계 후 24시간 이내 - 사후피임약 실패율은 5%
• 관계후 48시간 이내 - 피임 실패율은 15%
• 관계후 72시간 이내 - 피임 실패율은 40%

시간이 지날수록 실패율은 점점 높아지게 된다. 만약 관계 후 72시간이 넘어갔다면 사후 피임약의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한다.

 

 

사후 피임약 실패 2 - 추가

만약 사후 피임약을 복용하고 3시간 이내에 구토를 하게 된다면 몸에 흡수되기 전이라 피임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래서 만약이라도 사후피임약 복용 후 3시간 이내 구토를 하게 되었다면 바로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상담을 해야 한다.

그리고 부작용도 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고 부정 출혈이 생기는 증상이 있는데 즉시 나타나기도 하지만 약 2주가 흘러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사후 피임약을 복용한 많은 사람들이 겪는 부작용이라고 한다. 떨어져 나간 자궁 내망은 회복이 되고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이는 월경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사후 피임약 복용 후 피임약 실패, 성공의 확인하기 위해 2주가 지난 후에 임신 테스트기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관계 후 24시간 이내에 사후 피임약을 복용했다고 하더라도 실패 가능성은 5%가 존재하므로, 100% 신뢰는 불가능 하니 말이다.

 

 

사후 피임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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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전문의약품으로 선정되어있는 사후 피임약은, 약국에서 구매하는 사전 피임약들과 다르게, 의사의 처방이 있을 때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고, 복용 시기, 종류에 따라 원치 않은 임신에 대한 피임 실패, 성공의 분수령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 후 복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임에 실패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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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피임약을 통해 피임을 시도했지만 실패를 하게 된다면 임신사례가 발생을 했다면, 일단은 먼저 임신을 유지할지, 중단을 하게 될지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정이 중단이라고 한다면, 안전한 방법, 나에게 맞는 방법 등 추가적으로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실 중절 수술이 불법이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선 느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임실 중절 수술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자보건법 14조, 수술이 가능한 임신주수, 보호자 수술 동의 등 조건이 맞아야 하며, 이는 병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사후 피임약 임신사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임신사례는 사후 피임약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데 얼바나 빠르게 대처했느냐에 따라서 그 피임 실패율이 정해지는 것으로 보이니, 만약 원치 않은 관계를 했다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좋으듯 하다.

사후 피임약 부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