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DN8 편의사양 살펴 본다.
한동안 최고의 국민차로 불렸던 쏘나타, 그 쏘나타의 최신 버전인 쏘나타DN8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쏘나타DN8의 최첨단 사양 인 편의사항 5가지에 대해서 알아 보려 한다.
쏘나타 편의사항
첫째, 스마트 디지털 키
현대와 기아차량중 최초로 탑재된 디지털키,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열고 닫는것이였는데 바로 근거리 무선통신인 NFC방식을 활용해서 스마트 디지털 키가 탑재 됬다.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차를 열고 닫을수 있으며, 운행또한 할 수 있다. 만약 차량 소유자 허락하게 된다면 가족과 지인 등에게도 키를 공유할 수 있다.
둘째. 내장형 블랙박스
쏘나타DN8에는 별도로 블랙박스를 달 필요가 없다. 내장형 블랙박스가 들어가 있는데, 쏘나타에 들어가는 내장형 블랙박스에는 전후방 고화질 녹화기능과 주차 중 녹화기능, 충격감지모드,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연동, 스마트폰 연동등의 기능이 있다.
쏘나타 내장 블랙박스는 룸미러 뒷쪽에 숨겨져 있다. 그래서 룸미러 공간에 별도의 설치 물이 없으므로 깨끗할 수 있다. 그리고 운전자의 시야 방해나 사고 시 부상 우려가 없어진다.
내장형블랙박스의 단점 도 있는데 블랙박스 용량이 단점이다. 사재 블박의 경우 최대 256G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지만, 쏘나타의 내장 블박은 32GB 용량으로만 나온다.
셋째, 보급형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쏘나타는 평행 자동 주차 기능이 빠지고 직각 자동 주차 기능만지원하는 보급형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넷째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탑재
신형 쏘나타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들어간다.
다섯째 카드 업그레이드 필요없는 내비게이션 무선 자동 업데이트
내비게이션 무선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탑재가 되었다. 실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려면 PC를 통해 SD카드에 데이터를 다운받거나 업데이트 용 USB나 DVD를 삽입해서 업데이트를 해야만 한것을, 정기적으로 스스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는 특징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