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아이비 물주기 키우기 방법
생명력이 강한 대표적인 덩굴성 식물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질물질의 제거능력이 뛰어난 식물이다. 새집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좋으므로 거실이나 주방에 두면 좋다.
나타샤아이비는 약간 건조한듯 키우는것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이다. 그러면 나타샤아이비 키우기 위해 나타샤아이비 물주기등 어떻게 키우는것이 잘 키우는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일지 생각해 보려 한다.
나타샤아이비는 주로 공공건물이나 아트리움의 로비에서 지면을 덮어 싸는 피복식물로 주로 사용되는 식물이다. 여러가지형태로 변형을 시켜 걸이용화분으로 최적인것이 바로 나타샤아이비이다.
나타샤아이비 특징
나타샤아이비의 특징중 가장 두드러진것은 잎의 모양이다. 눈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다. 다양한 실내 환경에도 잘 적응하지만 고온에는 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그리고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질물질의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나타샤아이비 키우기
햇볕이 직접 닿지 않는 거실이나 현관, 창가가 나타샤아이비 키우기 적당한 곳이다. 반양지나 반음지, 너무 어두운곳에서는 줄기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생육적온은 16~21도 (월동온도 0도)이며, 여름철 고온시 통풍이 좋은 서늘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포인트다.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토양이 좋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비료는 봄~가을 사이에서 낮은 농도의 액비를 주기적으로 주며, 엽면의 색깔이 나빠졌을 경우 엽명시비를 해준다.
나타샤아이비 물주기
나타샤아이비는 기본적으로 토양이 습한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나타샤아이비 물주기는 여름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흠뻑주는데 대충 5~7일 정도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겨울철 나타샤아이비 물주기는 분흙의 표면이 뽀얗게 말랐을 때 흠뻑주어야 하는데 8~10일 정도에 한번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실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실내공기가 건조한 경우 하루에 1~2차례 정도 식물엽면에 살짝 스프레이해줌으로써 싱싱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고온 건조한 장소에서는 응애나 개각충이 생기기 쉬우므로 관리해야 한다.
밑둥의 줄기썩음병, 세균성 점무늬병, 잎뒷면의 수침상반점은 다습하고 환기가 잘 안되는 곳에서 발생한다. 봄에 전정을 해주면 많은 가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