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철 물주기 키우기 방법 (은사철나무)
사철나무에 한 종류이며, 잎에 있는 은색의 무늬가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은사철, 키가 커지면 잘라서 다시 심어도 뿌리가 나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실내에서 기를경우 빛이 잘드는 거실이나 창가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오늘은 은사철 나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은사철 키우기 위해 필요한 생육온도 빛 광도, 그리고 은사철 물주기등을 알아보려고 한다.
은사철 키우기
그래서 은사철은 입보기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관리가 크게 어렵지 않고 생육온도는 16~20°C 이며, 최저온도
0°C 이하이다. 빛은 중간 이상 높은 광도(800~10,000 Lux) 요구되어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으며, 배치 장소는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에서 키우며, 은사철나무가 잘 자라는 습도는 40~70%로 아주 적절하다.
은사철은 생육이 왕성하나 무늬 종은 약간 생육면에서 원종보다 약하다. 녹색 바탕에 잎 가에 흰색 또는 유백색, 황색의 무늬가 들어 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 일본의 큐슈,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로 온대와 난대에 약 150종이 난다.
은사철 특징
은백색의 흰테가 잎 가장자리에 둘러져 있는 모습이 사철나무나 금사철나무보다 품위가 있어 보인다. 대체의 계절의 화목류 아래 부분에 조금 곁들여서 꽂아도 좋고 은사철을 주재로 하여도 좋은 화재이나 배합하는 꽃도 아무 것이나 다 잘 어울리며 특히 부드러운 관엽류와 배합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잘 조화된다.
물주기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는것이 기본이며, 대략적으로 일주일에 1회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