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아페페로미아 물주기 키우기 방법
Parallel peperomia
홀리아페페는 다육식물이다 페페로니아의 일종으로 덩쿨성으로 자라며, 잎에 연한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홀리아페페는 밤에 산소를 공급하는 식물로 침실이나 공부방 등에 두는것이 좋고,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홀리아페페키우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홀리아페페 물주기 방법등을 알아보겠다. 일단 그전에 어떠한 식물인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홀리아페페 키우기 방법과 홀리아페페 물주기 방법에 대해서 순서대로 알아보겟다.
홀리아페페로미아는 해그늘이나 창가나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게 적합하다고 한다. 비료는 5월에서 10월까지 약 2~3회정도 주면 잎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
전세계 1000여종이 있는 홀리아페페로미아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고 잎사귀의 줄무니가 예뻐서 많은사람들이 찾는 식품이다.
홀리아페페 키우기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홀리아페페는 크게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 아니다. 생육온도는 21~25도정도이며 최저온도는 13도이며, 습도는 40~70%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중간 이상 높은 광도(8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이나 발코니 내측에서 키우기는 것이 좋다. 홀리아페페키우기 크게 어렵지 않다는것이 이런 부분인것 같다.
그리고 배치장소는 거실 내측 (실내깊이 300~500cm),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번식은 삽목 방법을 통해 번식하고, 비료는 일반적인 비료로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홀리아페페는 최대 30cm까지 자라며 너비또한 30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잎의 색상은 녹색, 연두색, 흰색, 크림색 등을 가지고 있으며, 잎에 줄무늬가 나 있으며, 향의 거의 없는 식물이다.
홀리아페페 물주기
홀리아페페로니아는 전세계적으로 1000여종이 있는데 생명력이 대체적으로 강하고 잎사귀의 줄무늬가 예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물이다.
홀리아페페물주기시에 조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는데 바로 과습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물을 줄때는 반드시 분흙을 잘 살핀후에 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너무 자주주게 되면 잎이 떨어지고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한다.